What about sunrise
What about rain
What about all the things
That you said we were to gain
What about killing fields
Is there a time
What about all the things
That you said was yours and mine
Did you ever stop to notice
All the blood we've shed before
Did you ever stop this notice
This crying Earth this we make sure?
What have we done to the world
Look what we've done
What about all the peace
That you pledge your only son
What about flowering fields
Is there a time
What about all the dreams
That you said was yours and mine
Did you ever stop to notice
All the children dead from war
Did you ever stop to notice
This crying Earth this we make sure?
I used to dream
I used to glance beyond the stars
Now I don't know where we are
Although I know we've drifted far
Hey, what about yesterday
What about the seas
The heavens are falling down
I can't even breathe
What about everything
I have given you
What about nature's worth
It's our planet's womb
What about animals
We've turned kingdoms to dust
What about elephants
Have we lost their trust
What about crying whales
We're ravaging the seas
What about forest trails
Burnt despite our pleas
What about the holy land
Torn apart by creed
What about the common man
Can't we set him free
What about children dying
Can't you hear them cry
Where do we go wrong
Someone tell me why
What about baby boy
What about the days
What about all their joy
What about the men
What about the crying man
What about Abraham
What about death again
Do we give a damn
헤어짐을 슬퍼하며 감상에 젖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쉽게 떠난 사람이 항상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떠올려보는
일회성이 아닌,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의미를 담은 멋진 트리뷰트 공연이다.
지금, 세계적인 관심사인 아마존의 생태계 파괴 문제와 연계한 점도 좋았다.
마이클 잭슨이 정말 살아 있는 것 같았다.
살아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와 과거의 음성이 한데 어우러지며 선명히 드러난
우리의 현재와 그의 과거와의 연결점은
마이클 잭슨을 부활시켰다.
그가 직접, 귀에 대고 속삭이는 것을 들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것들이 끊임없이 죽어가는데도
우리는 얼마나 무관심하게 지내고 있는지 아느냐고.
의사도 못한 일을 해낸 공연 기획자가 존경스러울 뿐이다.
제니퍼 허드슨, 셀린 디온, 스모키 로빈슨, 어셔, 캐리 언더우드의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각자의 표현력도, 그 어울림도 소름끼치게 웅장하고 멋있었다.
게다가 3D 영상이라니. 오늘 문방구에 가서 셀로판지라도 사서 안경에다가 붙이고 다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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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대들이 있어서 나는 공연 쪽 일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버릴 수가 없어.
정말 가수들도 멋지지만 이런 발상을 하고 그 발상을 멋지게 풀어낸 사람이 더 존경스러워. 언젠가 네가 만들 멋진 무대도, 기대할게 :)
어쩐지...... 3D 였군요........
쟁쟁한 스타들이 동네 문방구에서나 파는 듯한 안경 쓰고 있는게 꽤나 재밌었는데..
우리나라 영화관의 3D 안경은 꽤나 멋지던데....... ㅎㅎ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 연말 시상식에서 천편일률적으로 그저 '따라추기만 한' 마이클잭슨 트리뷰트랑은 정말 다르죠......... 무엇을 보여주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전달하느냐가 되어야 할텐데.....
영상에서 누군지 모르는 남자가 쓰고 있는 금속 3D안경 완전 탐나요 ㅋㅋ 사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있었던 추모공연이 다 비슷한 형태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얼마나 정교하게 똑같이 따라하느냐만이 포인트였는데 이 무대를 보고 트리뷰트/추모 공연의 개념을 완전히 바꿔놓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 무대 자주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