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don't wanna make you feel uneasy
But I'd really like to spend the night
I know it's not an easy question
And I don't wanna ask you twice

But the things we do together in the daytime
Always leaves me feeling oh so high
But something's missing in the morning
Something's missing in the night

We're ordinary people with ordinary lives
With the chance to be so beautiful
We could be beautiful, tonight

Well i'm giving up on lucky numbers
I'll never be a millionnaire
There must be something in this spell I'm under
Coz I don't seem to care

Well the moon is getting oh so higher
Making patterns on the wall
And we could be so much closer
with the coming of the dawn

We're ordinary people with ordinary lives
With the chance to be so beautiful
We could be beautiful, tonight

Baby how long how long has it been?
It feels like we have waited for all our lives, waited for tonight

We're ordinary people with ordinary lives
With the chance to be so beautiful
We could be beautiful, tonight

We're ordinary people
Just ordinary people
With ordinary lives


1997년 발매된 앨범 Earthbound의 마지막 트랙. 몇 달 전에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도저히 잊혀지지 않았다. 안타깝게도 Conner Reeves는 90년대 이후로는 활발한 활동이 없는 것 같다. 앨범을 구하려고 온라인에서도 오프라인에서도 열심히 돌아다녀 보았는데 찾기가 쉽지 않다. 13년은 긴 세월이다. 짙은 감성에서 느껴지는 전율에는 세대 차이가 없지만 뒤쫓기에는 이미 너무 많이 잊혀져 버렸다. 라디오에서, TV에서 흘러나오는 Ordinary People을 들으며 가만히 귀를 기울였을 동시대 사람들이 부러워진다.

2010/02/28 18:16 2010/02/28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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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리티 퀄리티 말은 쉽게 하지만 정확한 의미는 잘 모르겠다. 사람의 귀는 다른 감각기관보다 예민해서 마음에 드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무 자르듯이 깨끗하게 구별해내지만 어떤 부분이 어떤 느낌으로 좋은지 세세한 부분을 의식적으로 파고들어 설명하는 것은 역시 쉽지는 않다. 말로는 설명이 잘 안되지만 타블로와 Pe2ny가 만들어낸 이 음악에서는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힘이 느껴진다. 머리보다 귀가 흡수하는 음악. 생각하기 전에 심장이 반응하고 몸이 느슨해진다. 설명하는 것은, 어쩌면 이 음악에 있어서는 그렇게까지 중요하지 않다.


앨범의 또 다른 트랙 White의 뮤직비디오


2010/02/25 09:48 2010/02/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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揺るがない幸せが、ただ欲しいのです
흔들리지 않는 행복을, 그저 바랍니다
僕はあなたにそっと言います
나는 당신에게 가만히 말합니다
言葉をひとつひとつ探して
단어를 하나씩 하나씩 찾아서
花の名前をひとつ覚えてあなたに教えるんです
꽃 이름을 하나 기억했다가 당신에게 가르쳐 줍니다

気づいたら雨が降ってどこかへ行って消えてゆき
정신을 차리면 비가 내려 어딘가로 가서 사라져 버리고
手を握り確かめあったら
손을 잡아 확인하고 나면
眠ってる間くちづけして
잠들어 있는 사이 입맞춤을 하고
少しだけ灯を灯すんです
잠깐이지만 불을 밝혀 봅니다

シロツメ草で編んだネックレスを
토끼풀로 엮은 목걸이를
解けないように 解けないように
풀리지 않도록 풀리지 않도록
溶けてなくなった氷のように花の名前をひとつ忘れて
녹지 않게 된 얼음처럼 꽃 이름을 하나 잊어버리고
あなたを抱くのです
당신을 껴안습니다

遠く汽車の窓辺からは春風も見えるでしょう
먼 곳, 기차의 창가에서는 봄바람도 보이겠죠
ここで涙が出ないのも幸せのひとつなんです
이럴 때 눈물이 나오지 않는 것도 행복의 하나입니다
ほらまた雨が降りそうです
봐요, 또 비가 올 것 같습니다

帰り道バスはなぜか動か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돌아가는 길, 버스는 어쩐지 움직이지 않게 되어버렸습니다
傘を探してあなたを探して
우산을 찾아 당신을 찾아
遠く汽車の窓辺からは春風も見えるでしょう
먼 곳, 기차의 창가에서는 봄바람도 보이겠죠



나른한 기타 소리와 어딘지 모르게 건조한 느낌이 봄과 닮았다.
오늘은 많이 따뜻해져서 창문을 잔뜩 열어 놓고 바람을 쐬었다.
봄이 오려나 보다.

2010/02/21 17:16 2010/02/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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